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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뉴블더] "형 친구들은 내일이 없다?"…25살 죽음 내몬 직장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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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에 들어간 25살 청년이 상사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결국 사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사회 초년생에게 80번 넘는 폭언에, 폭행까지 저질러 죽음으로 내몬 직장 상사는 재판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면서도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직원이 5명이 안 되는 작은 자동차 부품 회사에 들어간 25살 전영진 씨.

첫 직장에서 만난 직장 상사 40대 A 씨는 가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