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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오늘은 위안부 기림일, 내일은 광복절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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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제12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소녀상이 경찰 펜스에 둘러싸여 있다. 김창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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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인 14일 일본대사관 인근인 서울 종로구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위안부 기림일은 고 김학순(1997년 사망) 할머니가 1991년 8월14일 자신이 겪은 피해 사실을 증언해 위안부 피해자의 존재를 처음 공개적으로 알린 날을 기념해 2012년에 아시아연대회의가 지정한 날이었다. 김 할머니의 증언 이후로 전국의 생존자들의 피해 증언이 이어졌다. 우리 정부는 2018년에 이날을 국가기념일로 공표했다.

정부에 등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생존자는 현재 9명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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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제1661차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위한정기수요시위가 열려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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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제1661차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위한정기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김창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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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제1661차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위한정기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김창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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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제1661차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위한정기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김창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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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제1661차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위한정기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김창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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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소녀상이 경찰 펜스에 둘러싸여 있다. 김창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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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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