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사람 ‘짠내 나는 삶’… 파도처럼 펄떡이는 ‘물의 언어’로 그리다 [마이 라이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8.14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