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밀정 정권” “허위·조작 선동”… 극단 치닫는 여야 대치 [분열 위기 광복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8.13 19:13 최종수정 2024.08.14 0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