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원내대표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공수처 수사 결과에도 국민들의 의혹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자신들 역시 특검 추진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정치 검사가 수사하지 않는 구조가 선행돼야 한다며, 그러면 대법원장 추천 등 공정하게 수사할 수 있는 체계 검토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이 재발의한 '채 상병 특검법'에는, 순직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시도는 철저히 배격돼야 하는데 안타깝게 거대 야당은 사안을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