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손해만 준 건 아냐"…'350억대 하청업체 갑질 혐의' GS리테일 무죄 머니투데이 원문 정진솔기자 입력 2024.08.13 14: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