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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여당 중진 "복권 부적절" 의견…갈등 속 13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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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모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 문제 놓고 이렇게 오히려 여권 안에서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김 전 지사의 복권 여부는 내일(13일) 결정될 걸로 보입니다.

조윤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민의힘 4선 의원들이 한동훈 대표와 비공개 오찬 회동에서 김경수 전 지사 복권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전달한 걸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