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앞세워 '앵벌이' 하는 배드민턴 협회, '숟가락' 얹지 마라 프레시안 원문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uppercutrules@gmail.com) 입력 2024.08.13 04: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