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튀르키예 통화스와프 3년 연장…2.3조원 규모
한국과 튀르키예가 양자 간 통화스와프 갱신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은은 오늘(12일) 튀르키예 중앙은행과 2조3,000억 원, 560억 리라 상당의 통화스와프를 갱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스와프는 교역과 금융 협력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계약 기간은 3년입니다.
만기가 도래하면 양자 간 합의에 의해 계약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박지운 기자 (zwooni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과 튀르키예가 양자 간 통화스와프 갱신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은은 오늘(12일) 튀르키예 중앙은행과 2조3,000억 원, 560억 리라 상당의 통화스와프를 갱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스와프는 교역과 금융 협력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계약 기간은 3년입니다.
만기가 도래하면 양자 간 합의에 의해 계약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박지운 기자 (zwoonie@yna.co.kr)
#통화스왑 #튀르키예 #리라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