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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미모를 뽐냈다.
11일 차은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승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야구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한 모습.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남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날 차은우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SOL BANK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특히 LG가 4-3 승리를 거두면서 승리 요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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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은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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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차은우는 MBC 드라마 ‘원더풀 월드’에 출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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