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지 마세요!"...대지진 공포, 강 건너 불구경 할 때 아니다? 이데일리 원문 박지혜 입력 2024.08.12 09: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