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단톡방 초대한 뒤 인증번호 요구…신종 사이버 학폭 주의보 연합뉴스TV 원문 방준혁 입력 2024.08.12 0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