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지명수배자 눈앞에서 놓친 검찰…"인질극 벌이니 꼼짝 못하네" 아시아경제 원문 이소진 입력 2024.08.11 17:21 최종수정 2024.08.12 1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