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 후 첫 피침공 러, 푸틴 위기 시작?...우크라군, 러 영토 20km 진격 아시아투데이 원문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24.08.11 07:24 최종수정 2024.08.12 0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