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2회 연속 준결승' 김수지 "다이빙 인기 위해 더 잘하고 싶었는데" SBS 원문 김덕현 기자 입력 2024.08.08 19: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