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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보복 시한폭탄 째깍째깍…중동 전역 팽팽한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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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시한폭탄 째깍째깍…중동 전역 팽팽한 긴장감

[앵커]

하마스 최고지도자가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암살되고,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가혹한 보복을 예고한 지 근 열흘이 흘렀습니다.

전쟁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중동 전역은 팽팽한 긴장감에 휩싸여 있는데요.

다만 일각에선 이란 수뇌부가 보복 수위 등을 놓고 계속 고심하고 있다는 관측도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강재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