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1 (목)

이슈 빈대 공포 확산

숨을 곳 없는 빈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8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입국장에서 국내 1호 빈대 탐지견인 세코가 빈대를 탐지하고 있다. 세스코에 따르면 빈대 특유의 페로몬 냄새를 탐지하도록 훈련받은 세코의 빈대 탐지 정확성은 95% 이상으로 신속하게 빈대를 탐지한다. 세코는 파리 올림픽과 휴가철을 맞아 내달 8일까지 인천공항 2터미널 입국장에서 빈대를 탐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2024.8.8/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