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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살인자" "전사" 긴장 최고조‥이란 상공 비행 자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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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하마스의 새 지도자로 강경파 신와르가 선출되면서 중동 지역 긴장은 더욱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

이스라엘은 공개적으로 하마스 지도자에 대한 공세를 예고했고, 긴급회의를 연 이슬람 협력기구는 이란의 보복 전쟁에 힘을 실었습니다.

베를린에서 김민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무장한 이스라엘 군인들이 가자지구 내 폐허를 다시 수색합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북부지역에 새로운 대피령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