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경은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통해 "2204 함정 편대가 댜오위다오 영해 안에서 순찰했다"며 "법에 따라 전개한 권익 수호 활동"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해경이 센카쿠열도 인근 활동 소식을 공개한 건 지난달 11일 이후 약 한 달 만입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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