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와 물도 미리 준비하고 벤치에서 쉴 새 없이 일어나 "좋아 좋아" "잘했어"...'응원 요정'으로 깜짝 활약한 신유빈 선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9:5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