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500년 동안 인간사 지켜본 팽나무와 탱자나무, 천연기념물 된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8.07 13:19 최종수정 2024.08.07 14: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