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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정치쇼] 장성철 "한동훈, 이재명처럼 당헌당규 고쳐 지선까지 지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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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원외대표 한계 많아…與, 한동훈에 배지 달아주는 게 도리"
- 장성철 "정점식 尹 휴가 동행, '왜 교체했나' 韓 향한 경고 메시지"
- 박성태 "호남 민심은 尹심판...호남, 이재명 경쟁력 의심하기 시작"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 일자 : 2024년 8월 7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김성태 국민의힘 전 의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김태현 : 한 주간 여의도를 훔친 사람들의 이야기 씬 스틸러. 김성태 국민의힘 전 의원,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성태, 박성태, 장성철 : 안녕하세요.

▷김태현 : 지금 잠시 우리 김성태 의원님 목소리가 들어갔는데 무슨 내용인지 못 들으셨을 겁니다. 들으시면 안 돼요. 왜냐하면 저희가 공천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끼리. 원래 이렇게 아무도 시켜주지 않아도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은 남자, 정치권 인사들 셋만 모이면 다음 선거 공천 막 해요. 우리 마음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