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5초면 결판나는 스피드 클라이밍…관중은 환희, 선수에겐 '잔인'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8.07 05:37 최종수정 2024.08.07 07: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