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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당정 "환불 완료, 지원금 투입"...野 "청문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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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해결을 위해 여야가 제각각 대책을 내놨습니다.

정부·여당은 이번 주 내 환불 절차를 마치도록 지원하겠다며 이커머스 업체에 정산 기한을 도입하는 등 제도 개선책도 내놨습니다.

민주당도 별도 TF를 꾸려 상임위 청문회를 추진하면서, 피해자들과 만나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의 여파가 계속되자, 국민의힘과 정부가 대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