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335위→올림픽 금메달…파리에서 방점 찍은 안세영의 낭만적인 여정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8.05 18:46 최종수정 2024.08.05 21:1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