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여서정·이원호…올림픽의 젊은 ‘구루’들 [김민아 칼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8.05 16:21 최종수정 2024.08.06 1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