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750821
유도 혼성 단체전에서 우리나라가 사상 첫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부상에 한 체급 높은 선수를 상대해야 하는 불리함도 모두 극복한 그야말로 투혼의 메달이었습니다.
계속해서 한 체급 위의 선수들과 싸우느라 체력이 바닥난 가운데서도 안바울은 동료들을 위해 모든 걸 쏟아냈습니다.
두 눈의 실핏줄이 다 터진 김지수와, 전날 결승에서 무릎인대가 파열되고도 진통제를 맞고 나선 김민종의 투혼까지 어우러지며, 우리 팀은 후보 선수까지 11명 모두 시상대에 올라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요청했던 우리 유도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수상 순간을, 당시 미공개 영상과 함께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 이재영 / 구성 : 진상명 / 편집 : 김초아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진상명 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