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달래러 간 요르단 "안정 바란다"…이란 "그냥 못 넘어가" SBS 원문 신승이 기자 입력 2024.08.05 0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