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우린 고작 열여덟”…경찰 비웃고 다음모임 예고한 ‘따릉이 폭주족’ 매일경제 원문 진영화 기자(cinema@mk.co.kr) 입력 2024.08.05 0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