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후배들과 역사 쓴 '황태자의 딸' 윤지수 "아빠, 나 2개 땄어!" SBS 원문 김태원 기자 입력 2024.08.04 0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