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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미국의 고용 상황이 예상 밖으로 빠른 속도로 악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현지시간 2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이날 조정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10.71포인트(-1.51%) 떨어진 39,737.26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0.12포인트(-1.84%) 내린 5,346.56에,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17.98포인트(-2.43%) 급락한 16,776.16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정반석 기자 jb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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