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 글로벌 플랫폼 속속 정리 수순…'위시플러스' 간판 내려 SBS 원문 김덕현 기자 입력 2024.08.02 1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