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AI·SW 교육 '네이버 클라우드 아카데미' 개관 |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건양대는 1일 대전 메디컬 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네이버 클라우드와 함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융합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네이버 클라우드 아카데미' 개관식을 했다고 밝혔다.
건양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2024년 SW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8년간 받을 총 240억원(국비 150억원)을 활용해 지역 AI·SW 융합인재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네이버 클라우드 아카데미에서는 AI·SW 융합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시큐리티 등의 기술을 현업 강사진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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