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이 공장 담벼락을 넘었다”…9년만에 출근한 아사히글라스 노동자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8.01 12:12 최종수정 2024.08.01 14: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