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야구 선수 임혜동(왼쪽), 메이저리거 김하성. 〈자료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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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3일 공갈과 공갈미수 혐의로 임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임씨와 범행을 공모한 김씨의 전 소속사 팀장 박모 씨도 공갈 혐의로 함께 송치됐습니다.
임씨는 2021년 서울의 한 술집에서 김씨와 술을 마시다가 몸싸움한 뒤 이를 빌미로 두 차례에 걸쳐 4억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임씨는 김씨의 소속사 매니저로 일하고 있었는데, 김씨는 임씨가 추가로 금품을 요구하자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는 이후 지난해 11월 임씨로부터 지속적으로 공갈 협박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반면 임씨는 해당 술자리가 아니더라도 김씨로부터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장연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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