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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일본도 살인' 피의자 영장심사…"죄송한 마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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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살인' 피의자 영장심사…"죄송한 마음 없다"

[앵커]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 주민을 살해한 피의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잠시 전인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법정에 들어서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피해자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 없다고 말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배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