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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와글와글] "아기가 숨을 못 쉬어요"‥다급한 엄마의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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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도로 한가운데 차를 세운 여성이 아이를 부둥켜안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엄마와 아이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생겼던 건지, 함께 보시죠.

하얀색 승용차가 교차로를 지나다 갑자기 멈춰 서는데요.

여성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뒷좌석으로 황급히 뛰어가더니, 어린아이를 들어 품에 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