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이원석 "수심위, 기대 못 미쳤다면 제 탓"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지난 6일 열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대해 "국민 기대에 못 미쳤다면 모두 검찰총장인 제 지혜가 부족한 탓"이라면서 "외부 전문가 의견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불기소 의견을 권고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솔잎 기자(soliping_@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