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없어 골절치료 불가... 대한민국 응급체계는 이미 '응급 상황'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8.01 04: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