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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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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문수 후보자는 5년 전 이렇게 열변을 토했습니다.

다스가 누구 것이면 어떻다고 그걸 갖고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속시키느냐.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시킨 데 대해 분노하지 않으면 국회의원 자격이 있느냐.

죄 없이 감옥에 가 있는데, 이걸 얘기 않고 무슨 정치를 하느냐.

◀ 앵커 ▶

그런데 그 구속을 이끌어 낸 이들은 정치를 시작해 대통령도 되고 집권여당 대표도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