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도 중계해 줬으면..."무관심 속 최초 女복싱 메달 노리는 '아웃복서' 임애지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7.31 18:25 최종수정 2024.07.31 19: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