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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수영 경영 신기록 보기 힘든 파리…1m 얕은 수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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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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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744853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정희돈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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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영 800m 6위...달라진 수영장

정희돈 /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한국 수영 '황금세대'... 사상 첫 계영 800m 결승 진출 '새 역사'"
"파리 올림픽 수영 경기장 수심 2.15m... 권장 수심보다 낮아"
"센강 수질 논란에 연기됐던 철인 3종, 예정대로 개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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