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9 (월)

톰 행크스 '문 워커스'로 한국 팬에 인사…"상상의 원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가 각본과 제작을 맡은 몰입형 영화 '문 워커스'가 영국 런던에 이어 서울에서도 열렸습니다. 톰 행크스는 SBS와 화상 인터뷰를 통해 내년 9월 50여 년만에 재개되는 달 탐사 계획의 의미와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심우섭 기자입니다.

<기자>

반세기 만에 재개되는 인류의 달 착륙 탐사 계획 '아르테미스' 톰 행크스의 '문 워커스'는 아폴로 11호부터 17호까지 12명의 우주인이 찍어온 수천 장의 달 사진을 디지털 고화질로 되살려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