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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3억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조작 폭로·동료 성범죄 의혹에 휘청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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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명,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한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팀 동료의 그루밍 성범죄 의혹부터 전 직원의 폭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채널의 공동 진행자 중 한 명인 아바 크리스 타이슨이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냈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고, 지난 25일 미스터비스트는 "부적절한 행동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모든 관계를 끊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