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 악재 하나 풀렸다…사도광산, '전체 역사 반영' 유네스코 등재 뉴스1 원문 정윤영 기자 입력 2024.07.27 14:48 최종수정 2024.07.27 1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