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몇 개가 목표”… 그렇게 운동하는 시대는 갔다[광화문에서/황규인] 동아일보 원문 황규인 스포츠부 차장 입력 2024.07.26 23:15 최종수정 2024.07.28 13: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