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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교회 사망 여고생/ '부실 대응' 경찰 / '개미' 중국 상륙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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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 누리꾼들은 어떤 소식에 관심을 가졌을까요?

지금 e 뉴스로 확인해보시죠.

인천의 한 교회에서 신도와 합창단장의 학대로 여고생이 숨졌는데요.

이 여고생,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채 성경 필사와 계단 오르기 같은 가혹 행위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살이었던 이 학생은 양극성 정동장애가 있었는데요.

조증과 우울증의 극단적인 상태를 오가는 조울증의 정식 명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