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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성범죄 무고' 동탄경찰…청년 "사과보다 해명 급급…불쾌" [뉴브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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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윤춘호 앵커
■ 대담 : 황성준 변호사,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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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범죄 '허위신고' 왜?

황성준 / 변호사
"50대 여성, '약 기운 때문에' 주장…'허위 신고' 자백"
"여성, 감형 위한 '심신미약' 주장 가능성"
"무고죄, 10년 이하 징역…실제 선고는 8~9개월"
"무고죄 처벌 강화하되 성립 여부 꼼꼼하게 따져야"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기자
"화성 '성범죄' 허위 신고 50대 여성, 불구속 송치"
"프로파일러들, '50대 여성 범행 고의성 크다' 주장"
"동탄 경찰서, '반말·유죄 추정 대응' 논란…누리꾼 공분"
"청년 측, 경찰 진정성 의심되는 사과에 불쾌감 표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