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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토)

"MBC 길들이기 음모" vs "공영방송 정상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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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4일) 국회에서는 이진숙 방송 통신 위원장 후보자 인사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첫날부터 여야가 첨예하게 맞붙었습니다. 청문회는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선서 뒤 인사 없이 돌아서면서 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방위원장과 시작부터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최민희/과방위원장 : 저하고 싸우려고 하시면 안 돼요. 인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