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갈비사자' 바람이, 딸과 여생 보낸다…내달 청주동물원서 재회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7.24 11:32 최종수정 2024.07.24 15: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